경매의 낙찰가격은 경매에 참가한 사람들이 투찰한 가격 중 가장 비싼 가격을 투찰한 사람의 가격으로 정해집니다. 15억으로 투찰하는 사람이 있다면 15억이 되겠죠. 보통 감정가가 감정당시(경매가 결정된 이후 진행)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고 인기지역 아파트는 감정가의 100%이상으로 낙찰되는 편입니다만 지역이 애매하거나 한 물건은 유찰되어 내려갈 수도 있고 주택 공급상황도 타고 그렇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면 낙찰가격이 심하게 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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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중 하나가 살아있으면 거기 살고 있을 테고 처분할 근거도 없으니 당연히 처분 못합니다. 다 사망한 다음 처분하겠죠. 경매같은 걸로.
처분금액: 처분하여 획득한 금액
실제 경매넘겨서 낙찰된 금액에서 각종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겠죠.
다른 식으로 해석할 껀덕지가 ..?
경매의 낙찰가격은 경매에 참가한 사람들이 투찰한 가격 중 가장 비싼 가격을 투찰한 사람의 가격으로 정해집니다. 15억으로 투찰하는 사람이 있다면 15억이 되겠죠. 보통 감정가가 감정당시(경매가 결정된 이후 진행)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고 인기지역 아파트는 감정가의 100%이상으로 낙찰되는 편입니다만 지역이 애매하거나 한 물건은 유찰되어 내려갈 수도 있고 주택 공급상황도 타고 그렇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면 낙찰가격이 심하게 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