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가이드 해주니 어린시절 부터
경제 관념 쌓고 옆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것이
있으니 등기도 치고 어떻게든 내집 마련 할라고 하는것이지요.
평생 등기릉 부모님이 안쳐봤으면
자식도 높은 확률로 등기 안칠가능성이 높지요.
그렇죠 사실상 자금동원력보다
이게 더 큰 요인같습니다
그렇죠.. 사회초년생일때 저는 은행이자 영점몇퍼센트까지 따져가며 한푼두푼 적금만 겁나 넣고 있을때 친구는 부모님 코치받고 바로 전세끼고 집을 사더라고요
저는 그때 ‘전세끼고 집산다’가 무슨뜻인지도 몰랐네요 ㅠㅠㅋ
대출은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주식은 패가망신이며, 집은 무조건 돈 모아서 사야한다고 하는 부모 만나면 계속해서 가난 대물림 됩니다.
그게 경제 교육의 힘이죠. 어릴적부터 유대인들처럼 경제교육을 부모가 안해주면 자식들은 벼락거지 되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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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실상 자금동원력보다
이게 더 큰 요인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