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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 건설업체에서 좀 편하게 살았던사람입니다 (잰장리먼)
그때 사업부라는 소속으로 보내더니 분양사무실로 절 보내더군요 저 여기 할줄아는거 없는데요? 그냥 있어 그때 모델하우스 나레이터 은주누나 참 이뻣는데 ㅠ
미분양되니까 업자 부르고 수도권외지사람들이 와서 등기치더군요 그리고 2~3채 투자하는데 지금으로 말하면 갭투자죠 방식은 아시겠지만 이게 상승해서 그렇지 반대로 보면 가장위험한 사업이란걸 눈으로 봤습니다 뭐 그당시 그분들 해피앤딩이길
그후 리먼터지고 불안하고 하락조짐도 있었습니다 반토막도 본적있네요 그후부터 갑자기 전세가격이 급등합니다. 나야 백수고
그때부터 전세급등이 시작했는데 나름 하락할꺼라 생각하고 한걸까요? 아님 대출이자가 힘겨워서 그랬을까요
무주택자와 주거가필요한자 주거를가진자들 생각을 보면 어쩔수없지만 너무나 갭차이가 나네요
현정부의정책은 무주택자에 대한 정책으로 봅니다 그러나 건설은 토지수용이 가장어렵습니다 가격의 요인이 여기서 발생하는거고요. 건물값? 계획대로 착착 넘어가지 않습니다 완공계획을 아주 길게 넘겨보셔야 합니다.
주거가필요하신분들중 전세원하시는분들은 이런분위기에선 쉽지 않을꺼라 봅니다 갭투기들이 호가 올렸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기 갭투기로 호가 올랐다고 쓰는 SNS는 무주택가 확률이 높습니다 난 관련없으니까요. 지금시기가 가장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사람과 상담해보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유주택자는 할말없음
아 그런데 X개같이 신기한게 진보정권일때만 상승폭이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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