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분들은 지금쯤 모하시는지 궁금하네요.12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1-29 16:26
- 조회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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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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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음냐 님은 상황상 정황상 완전히 소멸되신듯.
버틸수 없는 지경까지 갔을거라 봅니다. 정치상황도 일부 특이점이 왔을거라 보고 부동산이면 말해 뭘하며 전반적인 주식 시황부터 돈굴러가는 상황을 보면 완전히 포기하셨을듯. 현타 와도 수백번 왔을듯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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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한분 한분 다 기억이 나네요.
부동산 제갈공명이라던 업자분.. 이원이형과 음냐형은 뭐 말 안해도 다 아실거고..
자기주변 초자산가들은 다 집을 팔고있다던 여의도 마포 집 팔고서 폭락 대피 경고 보내던 부동산 전문가..
코로라 팬더믹 장세에 인버스 200만원 몰빵하시고, 직계존속간 증여의제 이야기에 무슨 증여냐 하시다가 증여가 맞는것을 알아채고 글 지운 부동산 전문가..
상가임대주고 월세수입을 받으면서 공공임대 들어가 산다고 글쓰다가 신고한다니 화들짝 놀라서 글 삭제하신 내로남불 부동산전문가..
내년 6월까지는 가봐야 안다고, 내년 6월 이후 양도세중과 피하려면 4월까지 매물 내놓게 될 거라고.. 아직 1월인데 작년 12월대비 1월 매매건수 감소한걸 지적하는 부동산 전문가..
그 전문가들 전망보다 그냥 내 집이 필요해서 무리해서라도 내 집 마련한 분들이 더 큰 수익을 얻었고 안정감을 얻었다는 것이 부동산계의 정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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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그날을 맞추는데 소름이..... 진정한 인간지표죠.
저분 집사는 날부터는 곡소리 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