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동래' 브랜드 타운 탈바꿈... 정비사업만 18곳
-
부산의 전통 부촌인 동래구가 도시정비사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동래구는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문화자원, 자연친화적 환경이 어우러져 부산의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곳이다.28일 부산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부산시 동래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구역은 재개발 6곳, 재건축 10곳, 가로주택정비사업 2곳 등 18곳에 달한다. 정비사업 구역 면적만 138만 4572㎡로 택지개발지구 하나가 동래구 내에 조성되는 셈이다.18곳 정비사업 중 관리처분 이후 사업단계를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21
전 개인적으로 부산의 중심은 해운대에서 동래로 옮겨오지 않을까 합니다
전통적으로 부산에서 학군좋은 곳에, 금정산을 끼고 있고
1호선 라인이라서 좋다고 봅니다.
다음달에 분양 시작하겠네요. 상반기로 밀린다는 얘기도 있구요.
여기 말고는 대연비치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온천재개발, 부곡 재개발 등 앞으로 진행될 재개발 잘 마무리 된다면
동래도 예전처럼 부산의 중심이 될수 있다고 봐요 ㅎ
동래 럭키 재개발되면 진짜 좋은데 아직은 멀은일 같고
동래 럭키는 엘지(GS)가 얼마나 잘 지었는지 또 예비안전진단 나가리 되서.. 많이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동래 럭키가 위치나 여러면에서 정말 좋은 장소 인거 같네요
다음 정권을 기다려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