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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내 빈 상갇호텔 매입 시작…1인가구에 주택 공급”
-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심 내 빈 상가나 관광호텔 등을 매입한다. 국토부는 오는 3월 5일까지 비주택 건축물 매입을 진행한다고 1일
반값임대주택공급
현임대인들 임대안되니
자연스럽게 임대료내리다
임대사업자체를않함
장기적으로 임대주택감소
게다가 인구감소로 젊은층점점사라지는데
원룸을 계속늘리면 뭐함???
서울시민들이원하는건 아파트아닌가???
LH에서하는 아파트처럼 추후
분양도못함 노후되고 고장나고
공실되면 혈세로 평생매꿔야함
게다가 임대주택주변입주민들이
들어오는거 반대이유가
전부그런건아니지만 겁나 더럽게씀
주변 lh임대주택만 지나가도
시도때도없이 쓰레기싸여있고
규격봉투아닌 무단투기도많음
내집아니 막살다사가는인간수두룩
국거원수 무능도 탄핵사유라는 법명문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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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60대 70대들 노후를 1인 원룸에서 보낼꺼 같나요 아니면 아파트에서 보낼꺼 같나요? 인구 줄어도 아파트는 필요 수요는 계속 있습니다. 인구의 80%가 선호하는 집 형태로 아파트를 꼽는데 서울 전체 집 중에서 아파트는 50%도 안되는 현실입니다. 그걸 전국 단위로 늘리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짜 아파트인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한정하면 20%도 간당한 현실이고요. 아파트는 더 필요합니다. 썩다리 빌라나 반지하 포함된 공급률 믿지 마세요.
그렇군요 그러면 아파트 1도 못 짓게해야겠네요^^
요즘 민주당 알바들 부포 상주하나요
반응이 신속해진데 비해 내용은 한심한 수준에서 발전이 더디네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