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A

오늘자 부동산 관련 기사 모음+개인적 감상

'10억6108만원',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언제까지 오르나?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0억원을 넘은 이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간다. 올해 1월 평균 매맷값이 10억 중반대를 넘어 1년 전과 비교해 평균 2억원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우리 지역은 집값 안올랐던데? 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식.

1년만에 평균 1.9억 올랐네요. 뭐... 평균의 오류 어쩌고 하실 분들을 위해서 중위값도 첨부합니다. 19년 말 기준이니 20년 말 기준으로는 9억은 훌쩍 넘었겠네요.

도시공원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보상비 풀린다는군요

'도로 위 도시' 신내컴팩트시티, 보상 착수…첫 삽은 언제
북부간선도로 ‘컴팩트시티’ 국제 설계 공모 당선작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도로 위 도시’ 1호 신내 컴팩트시티가 올해 말 첫 삽을 뜬다.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대책 중 하나로 내놓은 방안으로,

박원순의 유작, 북부간선도로 위에 쌓는 아파트입니다. 2025년 입주라네요.

참고로 원주민 보상은 방배동 성뒤마을 공공주택 입주권 준답니다. 부럽네요.

뉴타운 해제된 서울 도심 ‘변창흠식 공공개발’ 대상 되나
정부가 설 전에 발표하겠다고 공언했던 공급대책 발표 시점을 2월 첫째 주 후반께로 잡고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값 급등과 전세난 등이 집중된 서울 도심에 상당한 물량의 아파트를 공급하되, 공공재개발·

뉴타운을 살릴까? 라는 예측인데 박원순 최측근 변장관이 과연 살려줄까요?

재개발 기대감엡 서울 연립주택 3.3㎡당 평균가격 1664만원 돌파
2013년 통계작성이래 최고치 평균매매가격도 3억2207만원 지난 1월 서울 지역 연립주택의 1㎡당 평균 가격이 5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새 가격이 1% 가까이 뛰면서 평균 가격도 3억2000만

연립, 빌라 탈출할거면 지금인가봅니다.

이번 주 ‘특단 공급대책’ 20만 가구 ‘관측’
정부가 예고한 특단의 주택공급대책이 이르면 이번주 중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언급된 서울 도심 개발에 더해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추가로 발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규 택지의 구체적인 입지는 알려지지 않았

빠르면 이번주 목~금 정책 발표한다니 썰이 무성한 상태입니다.

뭐... 늘 그래왔듯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실효성은 없고 엄한 집값이나 들쑤시는 정책이 되겠죠.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