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1. 보통 9억이하는 kb시세대로 40%까지 나옵니다.

2. 대출있으면 은행법무사 껴야 할겁니다. 

3. 잔금날 처리합니다.

이제 여자만나 결혼만 하시면 되겠네여

일단 축하드립니다. 추천 박아드립니다.

2. 은행 법무사 아니어도 됩니다. 서울이니 법무통에서 싸게 구하시면 됩니다. 잔금전에 미리 미리 알아보세요.

대출 있을때 안되는건.... 셀프 등기가 안되더군요. 등기비용좀 아낄려고 했는데...

법무사가 필요한데 꼭 은행 법무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싼게 장땡.

3. 잔금날 근저당 없앱니다. 못 미더우면... 매도자랑 같이 은행에서 계약서 쓰는것도 방법입니다. 돈 다 갚는거 보고 영수증 복사 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3. 몇천만원 수준이면 잔금일말고 중도금으로 대출 만큼 주고 말소한다고 특약에 넣으세요. 잔금일에 등기부 등본에 근저당 있으면 매수인이 등기이전 받아 대출 받을 때 선순위 근저당 설정 안되서 문제 생길 수 있을 거 같은데요.

1. 축하드립니다. 웬만하면 다 나옵니다^^

2.법무사 껴야합니다. 셀프등기도 가능하지만 대출기면 은행에서 법무사 요구합니다.

3. 근저당 잡혀있는건 그날 완납하고 영수증받습니다. 법무사님이 챙겨주십니다.

내집마련은 진리인거같아요, 축하드립니다^^

2. 셀프등기는 대출 없을때만 가능

3. 아직 계약서 안쓰신듯 싶은데, 근저당 잡혀있는 금액을 계약금에 포함해서 밀어넣고 말소 조건 그리세요. 제가 근저당 잡혀있는 물건 계약할 때 사용하는 특약문구 첨부 해 드리니 참고 하세요~

그리고 서울에 내 집 마련 축하 드립니다^^

(사진 펑)

1. 네. 풀로 받으세요. 지금 대출받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요. 가능하면 고정으로. 고정기간은 길게

2. 은행법무사는 근저당권 설정업무, 즉 은행업무하러 오는 건데 

소유권이전등기도 오는 김에 부탁하면 해줍니다. 셀프등기도 가능한데 첫 거래라면 법무사님께 맡기는게 좋습니다. 

법무사님 따로 부르는 것보다 같이하면서 수수료 딜하면 웬만하면 법무통 가격에 맞춰줍니다.

3. 매수인은 잔금만 잘 준비하면 됩니다. 기존 근저당권 말소는 매도인이 할 일이고 전형적인 업무이므로 공인중개사, 법무사님이 알아서 합니다.

법무사는 대출받는 은행에서 나옵니다. 보통 비싼편인데 법무통같은곳에서 싸게 견적받아서 부르거나 부른다고 통보하면 보통 가격 동일하게 맞춰줍니다.

근저당은 매매거래는 말소 후 진행이기 때문에 거의 문제될 일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바가지 엄청 씌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