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실상 부동산 명의신탁이다 할 정도로 명의만 가짜로 넘어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안잡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주택으로 임대차계약하는데 글쓴이는 항상 얼굴도 안비추고 월세나 보증금도 부모님 계좌로 들어갔다... 이러면 명의신탁취급될 수 있습니다. 뭐 거의 그렇게는 안하지만... 해당 주택을 통해 시세차익이나 기타 수익이 나면 글쓴이의 소득으로 잡아야 하고 그걸 부모님한테 넘기려면 증여세를 내야 하고 뭐 그렇겠죠. 근데 증여세 안내고 넘겼다... 하면 탈세로 취급할 수도 있고 부동산실명법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등록안내
거래시점 전 6개월과 후 3개월 사이 실거래가 평균 기준입니다.
혹 이게 없다면 감정받으시는 게 아마 나을 듯...
2. 주택가액 13억 이하면 무상거주하더라도 증여세이슈 없습니다.
근데 어쨌거나 받고 싶다. 하면 장단점이 있죠.
보통은 월세를 통해 증여세 회피하는 방식으로 많이 합니다.
반대로 전세를 하면 목돈 부담이 줄어들죠 (증여세 안내려는 경우)
3. 사실상 부동산 명의신탁이다 할 정도로 명의만 가짜로 넘어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안잡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주택으로 임대차계약하는데 글쓴이는 항상 얼굴도 안비추고 월세나 보증금도 부모님 계좌로 들어갔다... 이러면 명의신탁취급될 수 있습니다. 뭐 거의 그렇게는 안하지만... 해당 주택을 통해 시세차익이나 기타 수익이 나면 글쓴이의 소득으로 잡아야 하고 그걸 부모님한테 넘기려면 증여세를 내야 하고 뭐 그렇겠죠. 근데 증여세 안내고 넘겼다... 하면 탈세로 취급할 수도 있고 부동산실명법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독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