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개발시 2월4일 이후 계약건은 현금청산이라면서요.
그럼 누가 동의해요.
동의 안해서 진행 못할 것같은대요.
오히려 이런 어설픈 상황 때문에 가격 떨어지면 싸게 주워와서 버티다보면 다시 풀어줄 수밖에 없을 것같아요.
이게 맞지않아요?
누군가 이사가면 동의율이 갈수록 낮아질테지만
나를 방어해줄 조합은 해산하죠
개난장판 한번 벌어질듯
공공재개발 추진하면 우선 공기업에 매각 후 사업 추진이라는데 이거도 현금청산이나 마찬가지죠
사업동의해서 확정되면 조합원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정부 믿고 재산 일단 헌납해야됨
이걸 누가 합니까 ㅋㅋ
변창흠체제가 유지된다면 끝까지 밀고나갈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ㅎㅎ
이러다 51%만 찬성해도 진행해버릴듯
거부하면 니의견 묵살이고 찬성하면 개평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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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사가면 동의율이 갈수록 낮아질테지만
나를 방어해줄 조합은 해산하죠
개난장판 한번 벌어질듯
공공재개발 추진하면 우선 공기업에 매각 후 사업 추진이라는데 이거도 현금청산이나 마찬가지죠
사업동의해서 확정되면 조합원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정부 믿고 재산 일단 헌납해야됨
이걸 누가 합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