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형 논란이 거셌던건 지난 10월 용산 베르디움 청년주택 공고 때 아닌가요.ㅋㅋㅋ49형보고 49평이라며 정부의 공공임대 정책 극찬양하던. 당시 댓글들 중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구분 못하고 민간임대 가격 가지고 공공임대 욕하던 이들도 있었고 평과 형을 구분 못해 위와 같은 명언을 남기던 이들도 있었죠. 

박탈감느끼는 피해세대가 조롱받는게 아니고

정치와 삶을 동일시한 멍청이들이 조롱의 대상이죠

잘못된정책 사이다라며 물개박수 쳤고, 이제 그 박수값 사이다값 내고있는거지요

부포의견은 그동안 다 맞았고 그 멍청이들 의견은 다 틀린걸 현실이 증명하잖아요 

대표적 예시 이고상

우리 아버지 세대만 봐도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시작해도 저축하고 청약해서 집을 살 수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보여요 지금 돌아가는 판국이?

평생 부동산 관심도 없던 제가 봐도 그동안의 패턴이랑은 조금 다르지 않나 싶은데요.. 

그래서 흙수저도 쥐고있던 흙수저까지 팔아서 아파트 사고 결혼해야합니다

누가 오피스텔 빌라에서 출발한다고 비웃나요? 누가 신축아파트 시작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병신이죠 그건...

부포인들이 한결같이 비웃는건 "공급"하지 않고 입만털면서... 집값상승의 원인을 다주택자에게 돌리는 "정부"욕했는데요?

저도 투룸 전세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땐 미분양이 날정도의 청약 경쟁률이라 신축아파트 청약받아서 자산 불리고 불려서 (1주택자지만) 서울 신축 등기쳐서 살고 있는데요? 그게 바로 주거사다리에요... 좆같은 "임대"나 "공공"이 답이아니라...

이게 주거사다리라구요~

근데 지금 정부는 그런 정상적인 사다리마저 끊고 있잖아요? 아닌가요? 지금 무주택자들 집값폭등으로 안절부절못할때 자꾸 좆같은 "공공" 언급하면서 "임대"아파트에 집어넣으려고 하잖아요? 아닌가요?

우선은 집값 폭등의 원인이 "정부"에게 있음을 인정해야 지금 이 대화는 의미가 있습니다. 괜한 부포사람들 욕하진 마세요...

그리고 추가로 흙수저, 청년 N포세대등 모든 용어들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낸겁니다... 아무도 먼저 지어주지 않았어요...

대깨문도 본인들이 만들어낸 말인데 이제와서 일베화시키죠... 참...남탓은...

부포에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은 비난하던가요?

정치색으로 물든 파란색 병자들을 조롱하는 겁니다.

걔들은 조롱당해도 문제없거든요.  

글 뉘앙스와 글 내용은 무주택자 조롱하고 있음. 

흘러가지요// 

뭐 말하는거보니 답정너네요~ 그리생각하시던지 말던지요~

이런사람이 워낙많아서 이젠 무주택자들 죽는단소리해도 별로 불쌍하지도않음... 뭐 본인들이 값치루는거죠~ 알아서잘해보세요 월세를사시던 빌라를사시던 서울밖으로밀려나시던~

알아서 자~알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조롱하고 싶은게 뻔히 보임

대단한 독심술사 셨네요 제가 못알아봤습니다...

근데 전 애당초 님 인생에 기대따윈 원래 없었는데...

그마음은 뻔히안보이셨나보네요? 독심술사님?

님이 10분거리 아파트를살던 타워팰리스에 살던 강남에 살던 내알바아닙니다 ~ 웃기시네여...안물안궁...

ㅋㅋㅋㅋㅋ 크게 웃고 갑니다. 어디 서울 한복판 좋은 곳에 계시나봐요? 

수도권 전세 난민이라 불리는 사람들 비하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