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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쓰는글은 서울 아파트 기준이며,
정치가 아닌 정책에 대한 글입니다.
정치 얘기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입지좋은 빌라도 사업성 좋은곳 아니면 조정 예상 됩니다.
안전진단 통과 못했고 사업성 애매한 단지 또는 중층 단지는
당분간 거래 안될거고 조정도 예상됩니다.
해당 정책이 1기 신도시에는 꽤 큰 악재라고 보입니다.
조정또는 하락이 와서 매매가가 안정적일때
정부 정책에이 결국 바뀔것(현금청산 취소)이라고
생각한다면 도박을 하셔도 될것 같네요
(이 경우는 말 그대로 도박입니다)
사업성 되지만 안전진단 통과못한 단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안전진단은 사실상 맘먹으면 통과 못하게 할수
있으니까요.
사업성 되고 안전진단 통과한 단지는 인허가 나면
대박입니다.
해당 정책으로 당분간 공공재개발, 재건축이 아닌
일반 재건축, 재개발을 신축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입니다.
근데 진행은 갈수록 어려워지니 정책 변경 없다면
3-4년 뒤 인서울 입주권이면 어디까지 오를지 궁금하네요
현재 신축(입주 3년 이내)는 당분간 날아간다고 봅니다.
사업성 애매한 구축과 신축의 양극화가 심해질것 같은데
이게 1-2급지는 안되겠지만 그 이하인 경우 입지를 어느정도
커버할지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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