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은 아파트보다 안좋은건 알고있는데
이번에 살고있는 아파트가 작아서(10평대
전세로 돌리고
빌라 20평대로 매매할려고하는데
알아보니 전부 결혼/자녀 가진 시점으로 밖에없어서 잘모르겟는데
혼자살면 딱히 차이가 없겟죠?
2. 심각한 결로로 곰팡이 발생 가능성높음
3. 차량 위협으로 교통위험 증가
4. 환기의 어려움
주차, 택배
팔고싶을때 안팔림
연 1회 정화조 청소 관리
분리수거 배출 후 수거 시점까지 지속 관리
내 집앞 환경미화
노후된 시설 수리 보강(건물 외벽 등 공동관리 구간)등
이웃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만 지속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돈 내면 해주던 일을 직접해야하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다들 잘 사는 곳이니 사는 것 자체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제일 큰 단점은 잘 안 팔리고 가격이 잘 오르지 않아서 환금성이 아파트에 비해서 매우 안좋다는 점.
나머지는 살면서 계속 신경써야 하는 것들..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이 없어서 그들이 해주던 것을 입주민 스스로 해야한다는 것.
아파트에 비해 주차도 안 좋음.
서울 핵심지나 재개발 예정지 말고는 비추
위에서 언급된 내용 플러스
만약 공용 하자로 내가 피해보고 있는 상황에 처한다면
경우에 따라서 소송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아파트, 빌라 둘 다 살아봤지만
빌라가 싼가격에 더 넓은곳에서 살 수 있다는것 외에
단 한개의 우위도 없어요.
항상 쓰레기, 소음, 결로, 공용관리문제,
하수관 역류, 단열 뭐 하나 좋은게 없음
최소한 빌라타운?? 이런 곳으로 가셔요..더 나아요.. 일반 빌라보다 지어진 거도 훨씬 낫고 관리가 더 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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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각한 결로로 곰팡이 발생 가능성높음
3. 차량 위협으로 교통위험 증가
4. 환기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