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을 전세금으로 주나
그냥 내돈을 전세금으로 주나 집주인 입장에선 똑같은거 같은데
왜 대출받는걸 싫어하는건가요...?
ㅋㅋㅋㅋ대출 못받는 집이죠
그집에 대출금이 없단 이야기 아닌가요...대출없이 산집...안심하고 들어와라
네 보통 저런경우 융자금무라고 쓸텐데 대출이 안되서 그럴수도있겠네요 집주인이 대출이 많거나 아님 불법건축물이거나해서 잘알아보셔서 진행하세요
그 뜻이 아니고 대출이 아에 안되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융자있어서 전세대출 안된다는 뜻입니다 ㅋ
불법확장이 있거나 융자가 많거나 뭔가 문제 있는 집인 경우 대출이 안되더라구요!
집주인 동의 안해준다는 소리일수도 아니면 대출이 안된다는 말일수도있어서 부동산 전화해보셔야해요
그래도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주인에게 언질 주지 않고 동의 없이 그냥 들어가도 문제 없지만
내가 주인이라도 굳이 대출끼고 복잡하게 들어올 사람보다는 그냥 현금 들고 오는 사람을 선호하겠습니다
연령대가 높거나, 뭔가 귀찮게 엮이는게 싫거나, 진상 세입자를 한 번 이라도 겪어본 자라면 그렇게 하쥬
은행이나 lh 한주금 에 질권설정해줘야하는데
만기시 계약된 보증금 금액을 질권설정자에게 먼저
입금해주고 임차인이 찾아가는건데.
집이 훼손된경우나 관리비미납등 당일에 보증금에서 까고 돌려줄수가 없어요. 미리 협의해서 따로받아라고 하거든요. 배째라 임차인 만나면 머리 아프게 해결해야되지요. 이런거 경험 안해본 임대인들은 별상관안하는데 경험해본저로서는 대출 안할사람 상세하게는 임대인이 질권을 설정안해도 어떻게든 보증금을 마련할 사람들에게만 집을 빌려주는 말입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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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대출 못받는 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