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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글. 댓글 작업하는 분들..
사실 일반인이고 생업이 있으면 수년간 거의 24시간 실시간으로 응대해가면서 정부 옹호만 할 수가 없지요
사람인 이상 불만도 있고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을거고
그런데 특정 게시판 특정 인원들은 모든것이 현정부 입장과 100프로 동일합니다.
이런 분들이 정말 자신의 생업이 있고 가정이 있으며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있을까?
그리고 현정부 부동산정책 옹호론자들은 진짜 거주할 곳에 대해 고민해보고 발품이나 팔아봤을까?
이런 생각해보면..
절대 그렇지 않을거다 라는 확신이 듭니다.
부모님 집에 얹혀살거나 작은 원룸 월세 전전하거나..
그런 경우나 할 수 있는 말들을 잘하더군요
집이라는게 원하는 때 원하는 곳에 원하는만큼 매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참 양심이 있어야지 대가를 받고 실드질을 하고 다니는지.
자발적인 실드질을 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다수의 서민층을 죽이는 현실태를 외면하고 도리어 옳다고 외치는..
위선적이고 비양심적인 행태입니다
자신들이 거주할 곳을 찾을 때가 되면 후회하려나?
또 다른 정권탓을 하려나
참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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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제가 원하는 곳에 등기쳐서 관심이 높네요
고민은 오래했는데.
근데 제가 글 쓴게 24시간 소리들을 정도는 아니죠
그건 특정 게시판가서 보시면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