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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고있고 건보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월세를 살고있는데요
직원들 기숙사와 제가 사는곳 해서
월 320만원정도 내고있거든요
기숙사와 제가 사는곳 전세나 구입해서 바꾸려는데
이혼남에 제테크나 투자같은거 관심이 없고 잘모르고
통장도 일반통장 하나에 그냥 넣어놓고 있어요
딱히 재혼생각도 없고 연애만 하며 지내는데
이번에 직원들 제가 부담해주고 4대보험 다넣어서
저도 직장가입자라 건보료 영향 없다고도하고
나이가 40인데 오래된 월세집 사는것도 초라해보이기도 하고
이사를 하려는데
수원인데 전세비용 비율이 75~80%정도 더라고요
대출받을건 아니고 딱히 어디 투자하는것도 아니라서
집을 구입해서 사는게 좋다는 주위 말이 많아서
부동산 사이트 보니 시세가 이상하더라고요
같은 아파트 층수도 비슷하고 비슷한 매물인데
매매가가 8억5천에서 7억 왔다갔다
같은 평수인데 왜 그런가요?
그냥 청약 신규분양을 하라는데
제가 청약통장도 없고 사업때문에 수원으로 주소이전한것도
1년좀 넘었거든요
자격이 안된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음달에 사는곳 기간끝나서
이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턱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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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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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으시면 앞으로도 청약은 답없구요
매물가격이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실입주가 가능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의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층수와 동간 차이도 있겠고
아네 청약은 생각하지 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