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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LH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1위5

LH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1위
[서울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시행한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건설 공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LH는 지난해 임대주택·상가 등에 대해 임대료를 감면해

땅투기 안걸렸으면 이런식으로 변창흠이 분위기 끌고가려 했구만

뜻대로 안돼서 우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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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명·시흥지구에 LH 임직원들 100억 원대 '사전 투기' 의혹
[시흥타임즈] 지난 2월 24일 정부가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한 광명·시흥 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미리 토지를 매입해두었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1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시흥시에서 LH 직원들이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는 제보가 민변 민생위원회에 접수됐고, 조사 결과 이들이 정부 발표 이전에 토지를

2021-03-02 점아이콘

듀얼클러치

정권 초기였으면 화났겠지만 지금은 뭐 그런갑다 합니다

2021-03-02 점아이콘

0 [* 비회원 *]

ppomppu

2021-04-14 * 점아이콘

1 aertgfds

가덕도에는 누구의땅이 있을련지 궁금합니다....거긴 lh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땅좀 사놓은거 같은데....

2021-03-02 점아이콘

The아저씨

민주당 인사인데요..안그러면 이상한거죠.지지자들이야 옛날 박통때도 다 했던일이라고 괜찮다고 말하겠죠.

변화를 갈망하고 표준사람들만 머저리로 만드는거에요.

뭐 사실 지금은 투표야 권리니 하려고 하는거지 어느당 어떤놈이든 표를 받을만한 정치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1-03-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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