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택이면 전세살지말고 월세 살아라?56

그쵸 

집값 오르면 집주인 좋은일 시켜준거고

집값 떨어지면 전세금도 위험해지는데...

상방 하방 리스크를 다 짊어짐

이전부터 내 글에다가 꼬투리 잡을려고 댓글 다는게 이젠 애잔하네. 

저기요..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게 집주인이 손해보는일이 없다라는 의미로 들리세요? 

더 쉽게 얘기해 줄까.. 

조건이 똑같은 사람이 있어. A 와 B라는..

A 라는 사람은 은행에서 1억을 빌릴 수 있고, B라는 사람은 1천만원을 빌릴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누가 더 유리하다고 할까? 당연히 A 겠지

빌리든 말든 어찌됐든 빌릴 수 있는 돈이 더 크니까..

그런데..  둘다 각각 다 대출 받아서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다 날렸다고 해봐. 

그리고 나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B가 손해가 더 적었으니 유리했다라고 얘기할까? 아니면 A가 그냥 투자를 잘 못했네 라고 얘기할까?

집주인과 세입자의 유불리에 왜 세입자와는 상관없는 집주인의 투자 결과를 대입시켜서 유불리를 판단하는건지.. 이상하지 않니?

그리고 댓글 좀 읽어보고 얘기 좀 해.. 나는 거의 월세 살고 있어. 10년 정도 됐는데.. ㅋ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하니 저를 깔 생각인가 본데..  일일이 답벼하기도 귀찮지만.. 해볼께요.

전월세 시장의 주도권은 집주인이 가지고 있어요. 

내가 전세로 할지 월세로 할지 세입자가 결정하는게 아니예요. 시장에 나올때 이미 집주인이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해서 나온다 말이예요. 

세입자는 그중에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걸 선택할 뿐이죠. 

말씀하신 월세사는 사람이 어떤 계획이냐 아니냐는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누가 유리한가 아닌가 하는 문제에서는 큰 의미가 없어요. 주제에서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이미 집주인이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한 결과 내에서 세입자가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찾아서 계약을 맺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이해 되시죠? 

참고로 저는 전세, 월세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든 다른 사람의 계획을 폄하하거나 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하고 싶지 않아요. 부포지만 난 집은 포기하고 쓰고 싶은데로 쓰다가 죽을래 한다고 해서 그게 뭐 어때요.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사는데... 

월세 계약서를 굳이 왜 인증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할 생각도 없지만...  반전세에 월세 비중이 높다는것만 말씀드리고.. 

그리고 말씀하신 부류에는 없구요. 

저는 월세 산 이유가 전세로 살면서 험한꼴을 많이 당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기 편한 월세를 선호하게 되었고, (돈을 모으건 다른걸 투자할려고 했던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불편함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고 제 입장에서 제일 유리한게 청약이라 몇년동안 준비해서 2년후면 입주 예정이네요. 

참고로.. 월세라 좋았던 점이 또 하나 있네요.

대출이 거의 없어서... 청약 계약금 낼때.. 꾸준히 저축했던 돈을 깨지 않고 신용대출 일부 받고 처리했네요. 

아마도 전세대출을 받았으면 저축한 돈을 깼어야 했을것 같네요. 

...

저는 여러번 바뀌었어요. 

10년 살다가 청약이 아니라요. 실거주 집에 대한 계획은 10년이 훨씬 넘었고, 집을 살지, 청약을 하지, 그게 빌라, 아파트 등등 주변 상황도 바뀌고, 내 사정도 바뀌다보니 맞춰서 계획을 다시 수정 할 수 밖에 없던데요. 

그리고 지금 이야기 핀트가 어긋난게 세입자가 전세가 유리하냐 월세가 유리하냐로 논쟁한게 아니예요. 

저도 세입자에게 전세와 월세중에 어떤게 더 유리한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요.

왜 갑자기 그런 맥락으로 얘기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전세 제도가 집주인과 세입자중에 누구에게 유리한 제도인가가 이 논쟁의 주제임을 다시 상기 시켜드릴께요. 

어떤 이유를 얘기하신다고 해도.. 결국은 전세냐 월세냐를 결정하는 선택권은 집주인에게 있는것이고,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택하게 되는 거예요. 

세입자가 모두 전세로 안 살아줄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는데 (세입자마다 생각하는 가치나 상황이 다 다르다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합리화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전세 제도는 집주인이 무조건 유리한 제도가 맞아요.

공부 좀 더하세요. 

글이 수정되어서 몇가지 더 얘기하자면..

제가 시장을 잘본다고 한적도 없고, 단지 전세 제도는 집주인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했을뿐인데... 왜 얘기가 무궁무진하게 넓어지네요. 집도 없는 무주택 월세사는 대책없는 놈이라고 까고 싶었는데 안돼서.. 방향 선회하시는거라면 원래 얘기했던 주제로 좀 범위를 좁혀주시죠. 힘빠지게 하는거라면 뭐 어느정도 성공하시긴했어요 ㅋㅋㅋ

이 애기도 원래 주제에서 한참 벗어난 이야기 이지만... 답글을 달아보면.. 

왜 10년동안 월세 살다가 오를대로 오른 상태에서 청약했냐? 라고 하셨는데.. 내가 청약을 막 하고 싶으면 아무곳이나 아무때나 막되는 제도였나요?  개인들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있다니까..  청약 가점 보세요. 그게 쉬운가 ㅋㅋㅋㅋ

그리고 오를만큼 올랐다고 하지만... 청약 시장은 아직 메리트가 있어요. 님이 말씀하신 예전에 했으면 더 벌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나쁜 선택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전월세 제도가 집주인에게 유리하다는 말에 거창하게 신념까지 필요하고, 제 과거의 부동산 계획까지 평가받아야 될는 상황인가요? 

인정하기 싫으시니 그냥 주제를 계속 바뀌면서 반박할 생각만 하시는거라면 그만 하시죠. 

서로 영양가도 없는 얘기를 쓸데없이 길게 할 필요 없잖아요. ㅋㅋㅋ

그리고 댓글 보다보니까 느끼는게.. 링크 걸어준 동영상 안보시고 지금 댓글 다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유명한 명언(?) 하나를 끝으로 이 지루한 네버엔딩 스토리를 끝낼께요. 너가 이기셨어요 ㅋㅋㅋㅋ 

"찾아라 세상 모든것을 다 거기에 두고 왔다" 

부포에서 부동산 조정이나 하락을 주장해서 맨날 오른다는 분들과 싸우는데 나보고 상승론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내 가족은 내가 알아서 잘 챙기고 있으니 니 가족은 니가 챙기렴. 

그리고 분양은 천운이 아니고.. 운과 실려과 노력이 잘 맞아야 된단다... 세상 물정 다 알듯이 얘기하면서 모르는게 이렇게 많은지 ㅋㅋㅋㅋㅋ

...

분양이 아니고 청약이고 ㅋㅋㅋㅋㅋ 그게 노력이나 실력이 아니라고 말하니 그게 딱 수준인거야.. 

전세 제도가 집주인한테 더 좋은거다라고 한 글에 집주인한테만 유리한거 아니라고 동문서답을 계속 하는데.. (위 댓글에도 투자를 고려하지 않는 세입자한테는 서로 윈윈이라고 써놓았는데..) 고구마를 100개를 먹은 듯 하네.

꼭 이런글에 라떼는 말야로 시작해서 뭐 분양 여러번 받아 봤다면서? 근데 그게 운으로만 되는거라니.... 어디서 웃어야 될지 모르겠네. 

본인이 집 주인이고 전세 돈 받아서 투자 잘못해서 발끈하는건가? 그렇다면 이해는 하겠는데.. 아니면 그냥 조용히 가세요. 계속 얘기해봐야 님만 없어 보이니까.

논쟁하다 안되면 가족이나 털고, 10년 월세 산게 무슨 죄인인양 몰아가는게 부포 수준이 딱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망가지는거예요.  

...

그 얘기 듣고도 영상 안봤지? 

거기에 왜 사람들이 전세를 선호하는지 이유가 나와있거든. 정답을 떠 먹여주고 싶어도 최소한 댓글을 쓸려면 글 쓴이가 올린 글이나 영상은 좀 쳐다보는게 예의 아닐까?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인간한테는 별로 할 얘기가 없거든.

진짜 마지막으로 다시 설명해 줄께 잘 좀 들어..

니 말대로 집 값이 떨어지기 시작했어. 

자.. 집주인이 세를 내줄려고 해..  그럼 먼저 전세를 할지 월세를 할지 결정해야 되잖아. 

생각하겠지..  내 상황에서 어떤걸 하는게 좋을지.. 목돈을 굳이 써야 할 필요가 없는데 전세를 할 이유가 있을까?

전세를 한다는건 목돈이 필요해서잖아.  이건 바보라도 아는거야.. 전세금 받아서 웬만큼 잘 굴리지 않는 이상은 월세 보다 안좋아..  니가 집주인이라고 생각해봐. 막 집 값이 떨어지고 있어. 그리고 당분간은 오를것 같지가 않아. 그럼 전세할래? 월세할래? 당연히 월세하겠지. 갭투기등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지. 그런데.. 그런 집주인들이 엄청 많아졌어 그래서 너나나나 모두 월세로 내놓았다면 당연히 월세가 낮아질수도 있겠지. 상대적으로 전세는 적은데 수요가 많으면 전세값은 오를수도 있고.. 니 말대로 수요와 공급이라매.. 그래 그렇게 어느정도 수준의 전월세 금액이 나올거아냐..

자 그럼.. 월세할까? 전세할까? 그걸 누가 선택하는거지? 집주인이야..  무조건.. 우선적으로는 집주인이 선택하는거야. 

계속 얘기하는게 지금 님은 뭘 착각하냐면 집 값이 오르냐 떨어지냐는 세입자하고 아무 관련이 없다고.. 그건 그냥 집주인의 개인적인 문제고 집주인은 그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하는거야.. 그가 월세를 선택하든 전세를 선택하든 그건 집주인 입장에서 유리한걸 선택한거라니까.. 그게 세입자보다 유리하다는 의미라고.... 제발 집주인과 세입자의 계약관계만 보라고.. 세입자가 집주인 집 값 까지 다 감안하면서 유리하네 불리하네 해야되니? 집값이 10억짜리가 5억이 돼서.. 세입자가 전세 5억에 들어가면 세입자가 유리한거야? 아니야. 그건 그냥 그 시점에 전세 가치에 들어간거니 세입자는 유리한게 아니라고.. 너는 5억으로 낮춰졌으니 세입자가 유리하다고 주장하는거고.. 

그리고 아래 내용은 당신이 쓴 댓글이예요. 뭐가 난독일까요? 

청약 해보신거 맞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다른데가서 그런 얘기하지 마세요. 욕 쳐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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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노답...님 가족은..분양 받은게 천운인듯..

무주택 기간 늘리고 애 많이 낳는거 말고는 노력이고 실력이고 자시고 할게 없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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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본인한테 더 유리한거니까 한거 아냐? 자선사업한건가? 

니가 전세할래 하고 시장에 내놓았고, 세입자는 그거 보거 들어온거잖아. 

그런데 세입자가 유리할게 뭐가 있어? 위 댓글처럼 세입자에게는 잘해야 서로 윈윈이라고..  유리한 상황은 없다고.. ㅋㅋㅋ

자.. 그럼 니 말대로 집 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치자.. 그래서 다음 계약할때 원래 전세금보다 낮아졌다고 쳐..

그럼 집주인은 다시 생각하겠지 전세를 할지 월세를 할지.. 그리고 또 선택을 하겠지 본인한테 유리한걸로..

세입자는 다시 집주인이 내놓은 조건에 따라 집을 구할거고.. 

니 논리는 집 값이 떨어졌으니 세입자가 유리하다라고 하는데.. 세입자 입장에서는 유리한게 없어 그냥 그 시점에 그 가치로 다시 계약을 하는거야 그냥..  집주인은 그 시점에 월세와 전세중 더 유리한걸 먼저 선점하는거야 똑같은거고..

아.. 알겠다.. 니가 집주인이니까.. 집 값이 떨어져서 싸게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냥 세입자가 뭔가 이점을 챙긴다고 보는거네. 내가 비싸게 주고 샀는데.. 저것들이 싸게 들어와서 사는구만.. 뭐 이런 논리야? 

이런거랑 비슷한거네..  10사람이 있는데 9명이 주식했다가 주식이 폭락하니까.. 그때 투자 안한 1명이 주식을 사니까... 제가 이득봤네 하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냥 9명은 투자를 잘못한거고.. 1명은 지금 투자를 한것 뿐인데 말이지.. 

아이구..힘들다 진짜 그만하자..  ㅋㅋㅋㅋㅋ 

꼭 할말 없으면 가족 드립은.. ㅋㅋㅋㅋ

부포가 어쩌다 이런 수준이됐는지 원 

주인만 속터지는거지.. 

이건 뭐 지가 집 사놓고 집 값 떨어지니까 세입자들 좋은 일이라고 자화자찬 하는건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 

엄마가 빵을 사와서 반절로 나눴어.. 

그리고 너보고 동생하고 나눠먹어 하면서 대신 니가 먼저 맘에 드는걸로 골라 하고 줬어.

너는 니가 보기에 더 큰 걸로 골라어. 근데 먹을려고 보니까.. 니가 고른쪽 빵이 상한거야.. 

그럼 너는 동생한테 아.. 니가 더 좋은거 가져 갔으니 이 방법은 니가 유리한거야 라고 할꺼니?

염치없는 생각? 아주 지랄같은 집주인 마인드 가진 분이 또있네. ㅋㅋㅋㅋㅋㅋ 

...

월세보다 적은 거주비용으로 잘 살았음 됐다고? 무슨 세입자가 공짜로 살았나? 

아.. 진짜 예전 집주인 꼰대들이 딱 이런 마인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받아 쳐먹은 전세금은 생각안하고.. 싸게 살게 해줬데..

아니 왜 싸게 살게 해줘요. 비싸게 살게 하면되지.. 와.. 우리나라에 이렇게 자선사업가 분들이 많았다뉘 놀랍네 ㅋㅋㅋㅋㅋ

월세 받으면 돈 더 버는데 왜 전세 줬냐니까요? 

이런 글을 써야되나 모르겠는데요 어르신 ㅋㅋㅋㅋㅋㅋ

제 글 뒤져보면 어디 청약됐는지 확인 가능하니 보시고, 현재 조합원 물량 실거래 된것도 찾아보면 있으니 꼭 찾아보시고 고점 잡았다고 혼자 좋아하시기를 바랍니다. 

본인도 전세 줬다매요. 아니 은행이자 잘 아시는 양반이 왜 전세 줬냐고 묻잖아요. 

월세 주면 되잖아요. 왜 돈도 잘 못버는 전세 주셨냐니까... 

세입자 돈은 받아 쳐 먹어야 되고, 내집에서 공짜로 사는것 같아서 짜증 나는데 집 값이라도 떨어지면 미치시겠어요? ㅋㅋㅋㅋ

문가 애기나오고, 가족 드립하면서 얘기하는거 보니 딱 그쪽 분이시구만 ㅋㅋㅋㅋㅋ

어르신 그런 생각으로 세입자들 괴롭히지 마세요. 제발..  ㅋ

나보다 나이 많을것 같은데요. 어르신.. ㅋㅋㅋㅋㅋ 

어르신이 쓴 글이니 읽어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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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분양 안받아본줄 아나..

당신보다 훨씬 오래전에 여러번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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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겠지. 나이는 어리다고 했고, 분양은 여러번 받았고, 미분양 시절이라고 딱딱 맞춰야되는데.. 언제라고 얘기할지 궁금하네. ㅋㅋ

그나저나 정치 얘기를 한것도 아닌데 나보고 좌파라고 하는걸 보니 어떤 종족인지는 말안해도 알겠네.

뭐 뽐뿌 평균 연봉이 2억이고, 부포에는 집이 3-4채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니.. 믿어줄께요. 어르신.. ㅋㅋㅋㅋㅋ

집도 여러채 가지고 있는 분이 전세가 왜 집주인이 유리한 제도인줄도 모른다니 한말이 없네.

여러체 분양받은건 다 현금으로 사셨나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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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야 누가 집사냐고 하던 시절이었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은 그 시절에 여러채 분양 받았다는거예요?

그럼 지금 다주택자세요? 아니면 다 파셨어요? 

뭔가 얘기가 앞뒤가 맞지도 않고,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니까.. 헷갈리는거 아네요. 

제발 말 좀 돌리지 마시구요.  ㅋㅋㅋ

가족 드립은 그만하라니까요. ㅋㅋㅋㅋㅋ 혹시 그쪽 분이세요. 

하는짓은 거의 유치원생들 싸울때처럼 유치해서 도데체가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 ㅋㅋㅋ

아.. 알겠네요. 지기 싫어하시는 꼰대 어르신이군요. 

그만 댓글 달테니.. 마지막으로 달고 이겼다고 자위하시고 그만 하시죠. ㅋㅋㅋㅋ 

분양도 여러채 받으신분이 정말 전세가 왜 집주인한테 유리한지도 모르시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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