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대책은 순식간이네요5

2·4대책 공공 재개발·재건축 공급 계획 무산 위기
[이뉴스투데이 박현 기자] 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투기 의혹으로부터 시작된 파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면서 공공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계획에도 거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공공 분야의 도덕성과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마당에 해당 사업을 믿고 맡길 수 있느냐는 이유에서다.지난달 발표된 2·4대책의 핵심 내용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방안은 바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으로 5년간 약 13만6000호 공급을 목표로 한다.해당 사업은 조합원 과반수 요청으로 사업 신청 후 1년 내 3분의 2 이상의 주민 동의를 거쳐 LH나 SH공사

애초에 잘 안될거였으니 lh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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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관련 공무원, 정치인, LH 직원 와장창 나오면? ㅋㅋ

2021-03-10 점아이콘

[* 비회원 *]

투기꾼 어떻게 믿고 소유권을 넘깁니까

2021-03-10 점아이콘

김기사

3기신도시도 무산시켜야할판

2021-03-10 점아이콘

0 [* 비회원 *]

ㅋㅋㅋ 도둑놈 투기꾼이 눈 앞에 있었는데 애먼사람 잡더니..

2021-03-10 점아이콘

민짱이7

저런 도둑놈들을 믿고 전재산을 맡길려고 했다니 ㅋㅋㅋㅋ

2021-03-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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