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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급 부동산 투기 의심거래 없어"2

靑 "비서관급 부동산 투기 의심거래 없어"
청와대는 11일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1차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 본인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 368명의 토지거래 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 부동산 투기로 의심할 만한 거래는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3기 신도시) 인접지역에 주택을 구입한 거래 2건이 있지만 모두 사업지구 외의 정상 거래였다"며 "현재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이며 재산등록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그는 "청와대는 행정관 이하 전 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 3천714명의 토

ㅋㅋㅋㅋㅋㅋㅋ

0 지로토

개돼지들 : 그럼그렇지 (끄덕끄덕)

2021-03-12 점아이콘

[* 비회원 *]

투기는 없지만 논에 물 끌어 오듯이 철도를 끌어요죠.ㅋ

2021-03-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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