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 질문 좀 드릴께여

주택자금조달계획서를 작성중인데

문제가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돈관리를 못해서 어머니께서 대신 해주시는데

문제는 어머니께서 제 계좌에서 현금(수표)으로 찾아서

어머니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계셨다는 거..

물론 적금 만기가 되면 다시 저한테 주시지만

일단 지금 어머니 이름의 통장에 있는 돈들이어서

이게 증여로 잡힐수도 있다는걸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차용증을 쓰려고 하는데

혹시 이런 비슷한 상황 겪으셨거나 조언 가능하시면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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