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H직원 '투기 의혹' 장소서 숨진 채…경찰 "내사 착수 전"(종합)
- [CBS노컷뉴스 고무성·정다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위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LH파주사업본부 간부급 직원이 사망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파주시 법원
기사 중간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가족과 통화가 어떤거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다음 문자가 죽음을 암시하는데, 경찰 신고는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 분의 발견을 해당 자살? 장소 주민이 발견을 했다고 하죠!
제가 상식적으로 가족이라면 일단 경찰신고를 하고 현 시국이 이렇다면 저 토지매입처에 가던가 경찰을 가도록 하던가 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직 사실관계가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좀 음모론적으로 보면 이상하죠?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니 잘 밝혀질 일이겠죠.
나라가 이래저래 많이 시끄럽고 혼란스럽내요. 정치권은 이런 혼란마져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려하규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밝혀지기 전까지 그냥 둡시다
조사는 이런걸로 끝내자고 하는 새끼가 범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