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보면 국민들은 개돼지가 맞죠.

나향욱이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말을 남겼어요 ㅋ

교육까지 개판치고 있으니 우민화는 더 심해질겁니다.

전문가 집단은 단체로 개박살나고있고.. (의사 등)

더 노력해 살아야겠습니다

형편이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가진자에 대한 끝없는 증오심만 남은 안타까운 인생들...

그 세금이 어디로 전가될지 생각조차 못하는 불쌍한 지능수준...

그들이 진짜 자주 하는말이 있죠... 노예가 주인 생각한다고..

정작 본인 스스로를 노예라고 생각하고 프레임에 갇혀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

뭐 이런식의 전개는 동서를 막론하고 항상 잘 먹혔습니다.

이런 구조가 고착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집주인에게서 세금 걷음 -> 전세실종 가속화 -> 집주인은 월세 상승으로 세금 보전 -> 국가가 전세실종에 따른 세입자들 월세 일부 보전

-> 집주인에게서 걷는 세금 인상 -> 그뒤 무한 루프...

덤으로 흙수저 & 월세 사는 사람은 내집마련의 희망은 아예 박탈당하게 되겠구요...전세가 없어지니 당연한 수순입니다.

요 사이클이 완성이 되겠지요... 결국엔 정부 빼고는 모두 다 손해를 보는 세상을 살게되는겁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거겠지요..

이제 현재 흙수저 20대 부터는 거주 방법이 두가지밖엔 없겠네요

1. 영원히 월세, 2. (내집장만후) 죽기전까지 대출상환 (30년 상환도 꿈같은 이야기가 될수도...)

원래는 3. 전세후 적당한 대출 & 목돈마련해서 내집마련 이라는 Best가 있었는데 이건 역사책에서나 나올 이야기가 되겠네요...

이제 강남/서초지역은 그들만의 리그가 완성되어서 일반 월급쟁이가 넘볼수도 없는 곳이 되어버릴것이 자명하고....

(막말로 일반 봉급쟁이한테 그집 그냥 준다고 해도 유지도 못할사람이 90%가 넘어버리게 되겠죠...)

뭐 국가가 원하는게 이런식이라면 잘 운영하고 있는거고요~

다주택자 입장에서도 이제 선택을 하긴 해야할것 같습니다. 마냥 전세주면서 꿀빨던 시기는 간거 같아요~

앞으로는 세금을 절세할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그

세금으로 지들 수당주는건 생각도 못하네

개돼문들 ㅋㅋㅋ

세금은 최종사용자에게 전가되게 되있는데 그 댓가를 치루는 중이죠. 

게다가 저런반응들이면 가진자들이 세금에 대한 저항만 더 커질뿐이고요. 질투심에 사로잡혀 계속 스스로 무덤만 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