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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답이없어서 주변 도시에서 빼고
대구와 상당히 인접하죠 그래도 가까운건 칠곡인데 칠곡주변에 아파트 많이 생겨서(연경 도남 금호) 왜관까지갈 필요도 없고 믿을 거라곤 쿠팡물류센터나 중소기업인데 대기업빠지면서 중소기업 죽어가고 있고 그나마 살리려고 경북에서 칠곡군이 기업 지원사업 많이 하는 편인데 인구를 끌어 모으거나 투자 대상이 될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지금 구미나 대구의 대장급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기에 서대구 통근열차가 개통되면 왜관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지방은 아무리 대중교통있어도 자차입니다.
통근열차해두 큰의미 없을껍니다
지금도 기차통근 하실분들은 다 하구 계세요.
자차수요가 전철로가긴 힘든구조에요.
수도권은 자차.전철이 혼잡으로 인해 비슷한시간이 소요되지만 지방은 자차 30분이 전철1시간이라...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그렇네요.
조부모님 사시던 데네요. 어릴때는 많이 갔었는 데 갈때마다 점점 안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싶네요
외국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관철교 부근의 어떤 소형아파트에는 밤마다 외국어로 부부싸움 하는 소리가 들린다더라고요.
서대구역 개발효과야 있긴 하겠지만 파장이 그리 클지 좀 조심스럽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서대구쪽 30평대 분양가가 5억 넘던데 왜관 신축 3억5천 정도면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딱히 그럴것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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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답이없어서 주변 도시에서 빼고
대구와 상당히 인접하죠 그래도 가까운건 칠곡인데 칠곡주변에 아파트 많이 생겨서(연경 도남 금호) 왜관까지갈 필요도 없고 믿을 거라곤 쿠팡물류센터나 중소기업인데 대기업빠지면서 중소기업 죽어가고 있고 그나마 살리려고 경북에서 칠곡군이 기업 지원사업 많이 하는 편인데 인구를 끌어 모으거나 투자 대상이 될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지금 구미나 대구의 대장급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기에 서대구 통근열차가 개통되면 왜관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