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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경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수세가 엄청 났죠.
(3월쯤에는 지금처럼 상승폭축소, 폭락, 안정기사가 넘쳐났던게 비슷한것도 참 재밌는 포인트)
30대 실거주 매수세를 보고 부포 여신께서 이런 말을 합니다.
안타까우면 뭐라도 해주던지....
책임지지도 못할말 내뱉는거 과거와 지금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 이 안타까운 30대 영끌러들의 현상황을 봅시다.
(현금 2억대 + 신용 1억대 + 주담대 2~3억대 = 대략 5-7억대 아파트를 영끌했을 것으로 예상)
1. 일산 서구 +1.9억
2. 구성남 +2.5억
3. 구리 토평 +3.1억
4. 용인 수지 +1.8억
5. 광명 철산 +2.6억
6. 강서구 등촌동 ( 심지어 17평 ㅋㅋ) +1.2억
7. 관악구 봉천동 +2.2억
수도권만 그렇다고요? 지방도 볼까요?
지방은 더 심한곳이 널렸습니다.
8. 경남 창원 +2.8억
9. 울산 +3.8억
더 많지만 여기까지...
패닉바잉 영끌
안타깝기는 개뿔....
그들은 훌륭했다...
패닉바잉.. 부정적 용어포 폄하하는게 느껴지지만
사실 정말 스마트한 분들이죠.폭등시기 살아 남기위한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이고 결과도 증명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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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Futures
대깨적조 / 이제 한싸이클 돈것같고 압구정을 시작으로 강남 서초 과천 등 다음싸이클 정챠없이 감뮈다! 훠훠훠
killerbee / Panic buying이 아니라 집 걱정의 panic으로 부터 byeing이었음. 영끌 패닉 바잉...
The아저씨 / 앞으로 운동권xx들에게 투표할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돌이나 던졌지 세상 처절하게 무언가를 열심히 노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