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MBC뉴스를 잠깐 보는데
이명박근혜 정부때 대출받아 집사라 해서
부동산 투기를 더 했다는데
그때 당시 대출을 담보 대출만 해서 투기꾼들만
대출 받아서 집을 늘렸나요?
아니면 무주택자도 대출받아 집살수 있었나요?
그때 상황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몇몇 아파트들, 이른바 입주시점에서도 미분양 아파트들은 한시적 양도세 면제정책까지 해줬죠.
여담으로 그렇게 면제받은 아파트들 중에서는 나중에 분양가의 2배이상 오르기도 했는데
그때와서 언론들은 몇억 올랐는데 세금 한푼도 안내네 어쩌고 했었지요.
리스크 비용은 생각 안하고 결과만 가지고 선동하는것도 문제지만
또 거기에 선동당하는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어마어마한 투자죠.
근데 당시도 LTV 100이 안될텐데
풀대출은 사실;;
이때 좋았던거죠
부동산 상승기에 상승 조장하는 지금 정부를 까야하는데 ㅋ
랜선 폭락형들이 관과하는 지점중 하나가 바로 그겁니다
저걸 이해할 수준이 못되니까 예측이 계속 틀리는거죠
제가 503때 70% 영끌해서 집 샀았죠
담보 대출을 오해하신거 같은데 A라는 아파트를 사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B 자산을 담보로 돈 빌려 A 산게 아니라 취득할 A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겁니다. 소득이나 신용 점수에 따라 대출 한도가 달랐을 수도 있지만 건전한 사회인이면 풀대출이 가능했었고 지금보다 더 쉽게 내 집 마련, 갈아타기가 되던 시기죠.
그때 서울 미분양천국,,,
맨날떨어지는데 누가사요 한달마다 천만원씩떨어지는데
사실래요?
하락론자도 자기가 사면 올라야 집사죠
저때 대출도 한도도 높고 취등록세 면제 . 양도세면제 까지 해주던 시절이라 집사기 정말 좋은 때였죠
경희궁자이 같은건 닭 쥐 때 미분양 났었는데.......
그때 투기 장려해서 미분양인건가....
완판은 이번 정부 들어선 이후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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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파트들, 이른바 입주시점에서도 미분양 아파트들은 한시적 양도세 면제정책까지 해줬죠.
여담으로 그렇게 면제받은 아파트들 중에서는 나중에 분양가의 2배이상 오르기도 했는데
그때와서 언론들은 몇억 올랐는데 세금 한푼도 안내네 어쩌고 했었지요.
리스크 비용은 생각 안하고 결과만 가지고 선동하는것도 문제지만
또 거기에 선동당하는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어마어마한 투자죠.
근데 당시도 LTV 100이 안될텐데
풀대출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