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파트 청약 당첨 후 계약금 일부를 동생부부가 대신 납부한 경우인데요33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3-22 17:29
- 조회수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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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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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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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123451
먼 개소리지.... 그냥 빌린 돈만 갚아도 되고, 많이쳐줘도 계약금 10%의 상승분 60%해서 상승분 6%정도는 고려해볼만 합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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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계약금 대납의 경우 권리가 있다는 인터넷에 예전 글들이 보여서요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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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북극곰
계약금 대납 원금 + 연이율 5% 주면 꽤 후하게 쳐주는 거라 봅니다. 사실 계약금 정도는 마통만 뚫어도 가능한 금액일 텐데, 신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마통금리 3% 미만이라서. 보통 마통이나 신용대출 못빌려서가 아니라 뚫기 귀찮아서 가족돈 빌렸을 건데, 저정도 요구하는 거면 도둑놈이죠. 제가 계약금 일부 빌려준 동생 상황이면 원금만 받고 축하한다며 한우 갈비 외식이나 쏘라고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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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와.. 큰 싸움 되겠는데요. 좋게좋게 많이 주고 끝내시려면 평화롭게 대화해보시고, 아니면 애초에 변호사끼고 내용증명부터 끊고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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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당시에 계약금을 대납라고 글쓴분이 그걸 돌려주지 않았다면 대납한건 맞는데
1. 그게 전체 아파트의 금액의 일부로 계산해서 6%의 지분이 있다고 할것인지 2. 계약금의 60%니까 이익의 60%인지는 변호사가 더 잘 알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전자로 보이나, 계약금 내준쪽에서는 계약금이 없었으면 계약도 못할뻔할걸 내가 해줬다.이 마인드인거 같은데.. 이건 어찌됐든 당시 계약금이 증여된건데 증여세를 냈느냐?..피를 넘겨주는것도 증여세가 발생한다는 부분이라는거죠. 상식적으로는 좋게 해결하는게 맞는데, 아닌거 같으면 변호사 불러서 법정가는거죠. 뭐..대신 그정도 되면 아마 서로 얼굴보긴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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