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못믿어 3주 밤샜다, 등기 600건 뒤진 '자칭 국정원' - 중앙일보
-
이곳 주민들은 최근까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의 토지 거래 내용 600건을 조사했다. 대책위는 투기 의심 사례를 잡기 위해 주민공람일(2019년 3월 29일) 전후인 2017~2019년 원삼면 일대 토지 거래 명세를 살펴봤다고 한다. 박 위원장은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시공사·용인시·용인시의회·용인도시공사·한국토 - 등기부등본,국정원,주민 제보,국가정보원 놀이,이후 원주민
https://news.joins.com/article/24018989
이건뭐..
아주머니 몇명이서 사람이름 관계인 이름 등기부등본만 때도
밝혀내는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내부정보 투기 조사
용인시나 경기도 이재명이나 자체조사 발본색원 어쩌고 하더니.
님들은 관계자들 이름 다가지고 있고 직원 가족상황도 다 파악하고 있고
명의파악도 그냥 할수 있는데 왜 이 아줌마들이 먼처 찾습니까?
덧붙혀서 이런 명의로 파악하는것도 한계가 뚜렷하죠
그래서 검찰 감사원이 자금줄 털어야 되는겁니다
돈의 흐름은 거짓말을 못하고 도용을 못하거든요. 그럼 탈탈 털어야요
동네 아줌마들이 공무원 조직도 보고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보다 못한 조사 수사로
누굴 잡겟다는 건지.
| 
등록안내
등록안내
수사기법을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도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저렇게 정확하게 찾아내는데,
왜 못 찾을, 아니 안 찾을까요?
특별법이라도 하나 만들면 더 쉽게 찾을텐데요.
국회의석수는 180인데요..
부동산 매매하면 소명하라고 날라오기도 하고
계좌도 잘 들여다보던데,
왜 이런 건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호 운운하면서
조용할까요..
온국민에 영향을 미치는
임대차3법은 불과 며칠만에 소급해서
통과 공표 시행 다 됐는데
몇만명 정도에 불과하다는 LH관련 투기세력을
족치는 법은 왜 소급은 안된다고 할까요..
과연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