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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계속된 대책때문에
세법이 걸레짝이 되었죠. 그래서 양포세(양도세 포기 세무사) 라는 단어도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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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세 나올 정도로 稅法 복잡… 3명 이상 전문가와 상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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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부동산 세법은 절세 방법을 찾는 사람에게 ‘지뢰밭’, ‘미로찾기’나 다름없어요. 반드시 최소 3명이상의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합니다.”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는 13일 본지 인터뷰에서 “정부가 부동산 규제하겠다며 세법을 누더기처럼 만들어 놓는 바람에 ‘양포세(양도소득세 절세 방안 마련을 포기한 세무사)’란 말이 나올 정도로 법 해석과 적용이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세무 공무원으로 14년동안 일한 뒤, 세무사로 30년째 활동하고 있는 안 세무사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세제 전문가로 꼽힌다. 2017년 8·2 부동산 대책 이후 그가 연단에 선 강연만 200회가 넘는다. 안 세무사는 다음달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세금 지뢰밭에서 살아돌아오라’는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0/11/24/JL5VYI7K5NFGVDUJUNL4IPFCOA/
그래서 나왔습니다 짜잔~ 국세청에서 나온 부동산 세금 안내서 "주택과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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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된 국세청 '부동산 세금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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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주택과 세금' (국세청 제공) ©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발간한 부동산 세금 안내서가 인기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 '양포세(양도소득세 상담을 포기..
http://www.fnnews.com/news/202103241038537545
3만 5천부 발행했는데 매진되었고 추가 발행한다고 합니다.
e북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7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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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