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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에서 정책관련 논쟁중 자꾸 억지주장 댓글로 무주택인증 or 경제활동무경험 인증을 하시면서 무슨 자기가 다주택자라는둥 원징기준 억대 바라보는 대기업 재직중이라는둥 헛소리 우기기를 반복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먼저 인증하시면 저도 인증해드릴테니 등기권리증 or 원징 or 블라인드 인증 해주실래요?" 라는 마법의 문장만 내뱉으면 왜 죄다 사라지십니까?
진짜 올해 들어서만 열손가락으로 한번에 셀 수 없을정도로 만나뵌거 같은데.....제발 아는척을 하려면 좀 어디서 공부를 해서 오시던지 아니면 누가 인증하라고 말 안하면 괜히 언급하지말고 가만히 좀 계셨으면 합니다.
바빠서 댓글이나 몇개 끄적이고 일하고 하는데 글안쓰니까 또 박모씨 이야기 나오니까 꿀먹은 벙어리가 됐네 어쩌네....월도도 하루이틀이지 일 안하시나요?;;
(심지어 문제제기한 내용에 대한 반박글 링크달아주면 바로 잠수. 쩝..)
원래 부동산포럼에 부동산 관련글조차도 잘 안쓰는데 제에발 적당히 좀 하십시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100% 폭등하거나 거래체결 100% 증가했다가 10% 감소하면 폭락 or 거래량 급감하는건가요?
이젠 일일이 반박하기도 지치네요.
뭐 요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아냥빼고 정제된 어투로 글 적어가며 설명해주는 사람들이 이정도로 많고, 저 또한 비슷한 일을 해봤었지만 계속 돌아오는것이 비아냥과 억지주장이라면 이미 저 우물속을 나오기에는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하고요.
그럼 그냥 우물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도록 해드리는것이 일종의 복지(?)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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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과거 독재정권때 3S 정책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일종의 힐링방송이죠
파란약 먹은 사람들한테 굳이 억지로 빨간약 먹이려고 애쓸 필요 없어요.
자기들도 때 되면 깨달을때가 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