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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2

등록일 2021-04-05 20:00
조회수 433

안녕하세요.

친척께서 시골에 귀농하려,

땅을 사서 집을 지을 계획을 했습니다.

사고자한 땅이

2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자투리땅 주인과 메인땅 주인.

자투리땅을 사면,

거기로 통해 도로까지 최단 거리.

(다른 곳으로 돌아가면 50m를 더 들어 가야 함)

처음에 자투리 땅 주인이

2천만 원에 구두로, 매매한다하여,

메인 땅부터 계약하고,

자투리 땅 주인에게도 매매 계약하려는데,,

마음 바껴서 안판다고 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

선제시로 얼마 더 쳐줌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아무말 없이 먼저 매매할 때까지 기다림 (지연 작전)

등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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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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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ppomppu

2021-04-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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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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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시골인심 ㅋ

메인땅 주인과 자투리땅 주인 싸움을 부치면 됩니다.

2021-04-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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