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 마통도 2.9%, 주담대도 2.9%라서 차라리 일할계산하는 마통에서 일부를 주담대 일부 중도상환해서 이자를 줄여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생각이죠?
실무적으로 초반이자를 높게 잡는게 아니라면..
그거야 당연하죠 ㅎㅎ 원금균등이 초반 상환액이 더 높으니..
그런의미로 말씀하신것이군요..
상환을 빨리할수록 이자 총액이 줄어들죠
마통 상환을 언제하느냐에 따라 이자 총액이 늘어날수도 줄어들수도 있죠
그런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글고 상환하더라도 아무튼 원리금 균등이라 일정비율대로만 줄어듭니다.
매년 대출액의 일정부분까지 조기상환이 가능하므로
아무튼 예적금보다야 이자가 세니 남는 돈은 상환하시는 것도 방법이기야 합니다.
제가 제대로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하네요 ㅋㅋ
어차피 조기상환수수료때문에 미리 상환하면 손해볼텐데요..???
자꾸 이자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원리금균 할때 이자는 얼만지
원금이 얼만지 보세요~~
주담대 상환마시고 모아두세요 그래야 다음 집 계약금쏠때라도 필요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짧은 만기의 대출로 긴 만기의 대출을 상환하는행동이라 위험한 행동이죠
마통 아껴놔야 다음집 이사갈때 계약금으로 쓸수있습니다
등록안내
실무적으로 초반이자를 높게 잡는게 아니라면..
그거야 당연하죠 ㅎㅎ 원금균등이 초반 상환액이 더 높으니..
그런의미로 말씀하신것이군요..
상환을 빨리할수록 이자 총액이 줄어들죠
마통 상환을 언제하느냐에 따라 이자 총액이 늘어날수도 줄어들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