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을 믿는 편은 아닌데
지금 집에 이사온지 3년째.. 안좋은 일만 연속이네요
상을 4번 당하고..직장 2번 짤리고 등등
집값이 많이 오른 것도 아니고
빨리 이사가고 싶은데 집은 안팔리고
헐값에라도 팔고 나가야 할까요
혹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전 본가가 1층이었는데
가족들 다 잘되고 고마웠던 집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집덕에 잘됐나 생각할정도로
유일한 단점은 집값이 10년동안 안오른점? 팔고나니 오르네요
아무튼 맞는 집은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와..집값까지 올랐으면 더할 나위 없으셨겠네요. 저는 집값도 안오르는 데다가 일도 안돼서 ㅜ
안맞는집 있어요.
가족이 아프거나 꿈자리가 안좋거나
자고 일어나면.늘 피곤하고 일신상에
나쁜일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딱 그러네요 ㅜ 나이가 40대에 접어드니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가끔 집탓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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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말은 있었죠.
미신같아요.
전 안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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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다 잘되고 고마웠던 집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집덕에 잘됐나 생각할정도로
유일한 단점은 집값이 10년동안 안오른점? 팔고나니 오르네요
아무튼 맞는 집은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와..집값까지 올랐으면 더할 나위 없으셨겠네요. 저는 집값도 안오르는 데다가 일도 안돼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