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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집주인·세입자, 집값 인상분 나누는 이익공유 시스템 만들 것"
-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고 있는 송영길 의원은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 집값의 90%까지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 무주택자가 바로 집을 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집값의 5~10%만으로 살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송 의원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누구든지 집값의 5%, 10%만 있으면 최초의 분양가격으로 언제든지 자기 집을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부동산 대책은 집값 오리면 그것을 세금으로 때려잡자 그
머리가 나빠서 한쪽면만 보는 건지 아니면 머리가 나쁜 지지자들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지만
이걸 진짜로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무주택자들 죽이는 데 임대차 3법으로는 모자라니 더 죽어봐라 하는 걸까요.
나 같아도 여유 있으면 세입자 내쫒고 빈집으로 놔둘거 같은데 왤케 단세포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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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공유 참 좋아해.
정작 지들 거는 아무것도 공유 안 하면서.
마누라도 공유하면 ㅇㅈ하는부분
공유할 가치가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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