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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은 아니구요
“비교적 부모가 사회지도층에 있거나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가진 지위를 이용해 체험학습 기회를 어렵지 않게 마련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불공정의 문제로 치부하긴 어렵다”
라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 정경심측 “무죄다! 스펙 입시가 문제” 주장에 떠오르는 노래
조선일보만 가져오면 발작하는 분들이 계셔서
- 정경심 측 "검찰 USB끼워 동양대 PC 증거 오염"...검 "포렌식 작업"
-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다시 법정에 섰다. 지난해(2020년)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정 교수는 12일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엄상필 심담 이승련)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 짙은 회색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다. 어깨까지 오는 단발도, 굵은테의 안경도 이전과 같았다. 정 교수는 ...
공평하게 오마이뉴스도 가져왔습니다.
뭐 아무튼 LH직원도 죄가 없고 조국 교수님 따님도 죄가 없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평행우주를 모두 살피다보면 그런 지구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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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지위를 가지라는 얘기입니다.
조민은 공부도 못하는 데 부모 잘 만나서 별로 스트레스도 안받고 인생 프리패스로 살아왔겠어서 좀 부럽네요.
저는 학창시절 매 순간이 스트레스였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