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퇴거하는데 집주인이 돈을 안주려고 하네요25
- NTLa
- 등록일 2021-04-27 12:44
- 조회수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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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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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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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기러기
이거 세입자입장에서는 땡큐죠 수리비 상한선이 100만원. 집주인 생각바뀌기전에 얼른 받는게 좋을것같구요. 제가 집주인이면 금액 더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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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1234
저희 어머니께서 전세 줬던 집이 딱 반대라서 댓글 달아볼께요. 새집 전세 줬으니 파손 이런건 없었습니다.
익명님이 말씀하신대로 나간대서 전세금 다 주고(확인하고 줘야되니 500정도 빼고 줘라 했는데 엄니가 그냥 다 돌려준게 문제의 시작)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바닥 긁혀논건 예사고 큰 것만 얘기하면 멀쩡한 샷시에 구멍 뚫어놈(에어컨 설치한 것 같음), 우드월에 못 30~40개 박아놈, 벽걸이 TV 설치한다고 아트월 빵꾸 내놈. 나중에 사진 찍어서 배상하라고 했더니 한 두번 전화받고 안받네요. 결국 못받고 말았는데 집주인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어야 맞는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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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은 원복의 의무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