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민들도 이재용처럼 증여세 혹은 상속세의 다년분납이 가능하지 않다면 세금 낼 돈이 문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메모장을 켜고 신나는 집필활동을 시작해봅니다....
열심히 살아서 벌이는 매년 더 좋아지는데 왜 반대로 대출은 더 어려워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1주택은 있고 여자친구가 일하는 서울에 아파트 증여받을 돈 계산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배부른소리인거 같기는 한데요....진짜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되네요.
2030은 뭐 서울서 회사다녀도 경기도 외곽살면서 빨간버스타고 하루에 몇시간씩 통근하든가 아님 원룸구해서 평일에 일하고 잠만자고 하다가 주말부부 해야하나요?
하.....
이해불가인 정책
상환능력이 있는데 왜 더 쳐 조이는건지 진짜 납득이 안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도 다주택이라 저희 증여해주는거 고려하고 계획 세우신건데 이러면 진짜 증여세 계산해서 증여세액만큼 현금증여하든가 아님 차용증쓰고 돌리는거밖에 없을거 같은데 갑자기 머리아프네요.
아니 왜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일하는데 왜 사는건 더 거지같아지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광휘 근데 증여해주는거 고려했으면 이미 늦은거 아닌가요? 다주택이 증여하면 지금은 증여취득세 12% 때려맞는걸로 알고있어서요. 뭐 그래도 증여가 가장 나은 플랜이겠지만;
@부포 여자친구랑 저는 맘을 정했는데 여자친구쪽 부모님께 제가 인사드리는 과정이 참 다사다난해서 이제서야 인사를 드려서요...
그나마 이젠 진행이라도 하게되서 다행이라 해야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마통 받으면 받은만큼 부채로 잡힌다길래 쓸 일 없어서 걍 냅뒀더니 저렇게 되더라고요.
이제 나중에 쓸 거 대비해서 달돋이님 말처럼 의무적으로 대출아닌 대출을 써야하려나봅니다...
돈이 생겨서 마통 갚고 싶은데 이걸 딴데 강제로 투자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몇천 정도라 애매하네요
@달돋이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ㅋㅋ..
5월이 갱신월이고요..
이제 돈 있어도 연장시점 앞서서는 인출해놓는 방법이 필요할듯합니다 ㅡ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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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서 벌이는 매년 더 좋아지는데 왜 반대로 대출은 더 어려워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1주택은 있고 여자친구가 일하는 서울에 아파트 증여받을 돈 계산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배부른소리인거 같기는 한데요....진짜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되네요.
2030은 뭐 서울서 회사다녀도 경기도 외곽살면서 빨간버스타고 하루에 몇시간씩 통근하든가 아님 원룸구해서 평일에 일하고 잠만자고 하다가 주말부부 해야하나요?
하.....
이해불가인 정책
상환능력이 있는데 왜 더 쳐 조이는건지 진짜 납득이 안됩니다.
여자친구 부모님도 다주택이라 저희 증여해주는거 고려하고 계획 세우신건데 이러면 진짜 증여세 계산해서 증여세액만큼 현금증여하든가 아님 차용증쓰고 돌리는거밖에 없을거 같은데 갑자기 머리아프네요.
아니 왜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일하는데 왜 사는건 더 거지같아지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광휘 근데 증여해주는거 고려했으면 이미 늦은거 아닌가요? 다주택이 증여하면 지금은 증여취득세 12% 때려맞는걸로 알고있어서요. 뭐 그래도 증여가 가장 나은 플랜이겠지만;
@부포 여자친구랑 저는 맘을 정했는데 여자친구쪽 부모님께 제가 인사드리는 과정이 참 다사다난해서 이제서야 인사를 드려서요...
그나마 이젠 진행이라도 하게되서 다행이라 해야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