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 이러하니 이렇게 저렇게 내집 마련하는게 좋다는 조언 글에 꼭 달리는 말
그럴 돈 없다 그 만한 자금력 다들 없다..
돈은 너만 없다는 명언도 있지만
포르쉐 품평에는 안달리는 저런 소리를 왜할까요.
당연히 돈이 부족하면 더 모아야하는거고 남에 자금력은 남 사정이라 내가 밀리면 더 노력해야지요.
조언을 들으면 내가 선택가능한 길을 찾는데 참고한다는 능지가 없는걸까요
현실 부정하는 겁니다. 벼락거지가 되어 하급지로 밀려나는 것을 인정 못하고 비정상적인 사회 탓하며 자기는 성실하게 산 죄 밖에 없는데 억울하다 하는거죠.
매우 근시안적인 생각일겁니다.
내집에 내가사는 주거가치를
월세시세로 환산해서 은행이자보다
얼마나 이득인지를 계산해야죠.
주거 가치는 모르고 비싸 아몰랑 빼액
이러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뭐가 됩니까?
남이 많이 앞서가면 더 힘내서 뛰는것보다 남이 백스텝(폭락) 하길 바라는게 편하죠. 여기서 영끌로 달려나가는 사람과 주저앉으며 넘어지라고 저주하는자와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집니다
리스 영끌로 외제차는 살수있지만
영끌로 집을 사는건 불가능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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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부정하는 겁니다. 벼락거지가 되어 하급지로 밀려나는 것을 인정 못하고 비정상적인 사회 탓하며 자기는 성실하게 산 죄 밖에 없는데 억울하다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