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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이번 동탄의경우
입주시 102A의 경우 거의 확실시 15억 넘는다는 얘기 많죠
그런데 중도금 대출만 믿고 있다가 오히려 잔금시에 대출이 0원 되버리니... 실제 6억 있어야 청약이 가능했던 부분인데
그냥 모르겠다하고 일단 넣으면 중도금 대출이 되니... 잔금시에만 문제가되는건데요 ..
그럼 결과적으로 입주직전 마지막 잔금때 이슈화 된다는 소리이고.... 그때가서는 줍줍으로 공고 내기도 힘들거같은데요 ..
잔금 못내서 입주 못하는 분들이 생길경우 그 주택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건가요???
물론 사채고 뭐고 다 끌어다가 분양 받으시는 분들도 많겟지만 ... 그마저도 안된다면 여태 냈던 계약금 + 잔금은 어떻게 처리되는거며
분양 취소된 해당 주택은 어떤식으로 처리가되나요? 줍줍 같은것으로 나오나요??
아님 건설사가 가지고 있다가... 현 시세대로 매매 매물로 나오나요??
이번에 묻지마가 엄청 많았을거같고
1억이야 어떻게든 만들수있으니.... 계약금 내고 중도금이야 당연히 대출되니... 여기까딘 문제 안될거같은데..
잔금시에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올거같아서 진짜 그렇게 될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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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도금대출 40% 못갚음...-> 연체이자 +++ 중도금20% 연체작전 ++ 연체이자 ++
3. 잔금 못냄...중도금대출 40 + 중도금 20% 연체....
요약.. 1억 날림...중도금중 40%의 이자폭탄 + 중도금20% 연체이자 폭탄 먹고 떨어지는겁니다..
아파트는 건설사가 그대로 인수후...나중에 시세보다 살짝 싸게 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