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가 살 계획으로 매수한집이 세입자 만기가 1년2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세입자에게 의사를 전달하려면 통화로 하는것이 제일 나을까요?
그 후에 증거로 문자로 남겨야할까요?
그리고 만기전 기간을 어느정도 남겨두고 알려줘야할까요?
오늘 계약기간 1년정도남은 지금 세로 살고있는 집주인한테서 나가달라는 말을듣고 맘이 급해졌네요.
가급적이면 시간 여유 넉넉히 두고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임차인 갱신권청구가 만기 6개월 전부터 가능하니까
그 시기 맞춰 실거주 할것이니 만기시 퇴거해달라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야 서로 일정 조율이 가능하게 될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만기전에 나가면 이사비용 준다고 얘기해봐야겠네요.
아..그런가요
6개월전에 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보네요.
만기전 6-1개월(20.12.10 이후 계약은 만기전 6-2개월) 사이에 하는게 맞긴 한데
6개월 이전에 한번 하고 6-1개월 사이에 다시 통보하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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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시간 여유 넉넉히 두고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임차인 갱신권청구가 만기 6개월 전부터 가능하니까
그 시기 맞춰 실거주 할것이니 만기시 퇴거해달라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래야 서로 일정 조율이 가능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