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양아파트 들어가는데 대출이 많이나와서 갭투자 한다는 사람 꽤 있던데 왜 그런거죠?
어떠한 자산의 실제 가치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시세는 변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시세가 실제 가치를 하회한다면 투자 적기입니다.
글쓴이 지인이 보기엔 세금 등 비용을 더하더라도 투자비용이 실제 가치를 하회한다고 보는 것이겠습니다.
"대출이 많이 안나와서"
앞으로 가격은 더 오를것 같고, 사고 싶은데 대출은 안나오니 세끼고 매수 하는겁니다. 이걸 갭투자라고 하죠.
단어는 투자라곤 하지만 결국 실거주 하실분들이죠.
세금보다 더 많이 오른다고 생각해서 하는건가보군요.
세금 올리면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집가격 더 올라서 호재 입니다..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남들보다 한발 앞선 능력입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못먹어도 GO!"를 해야죠.
차명투자 도 요즘 많이 하죠
그 말은 전세가 오른거고, 오른 전셋값이 매가를 밀어 올리죠
역사는 늘 되풀이 됩니다
어느 자산이든 상투 잡아줄 사람도 있어야죠
세금다내고 돈 500 남기더라도 남는다면 투자하는거죠
세금나가는데 왜투자하지? 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은 투자 안해봤거나 앞으로 못할 가능성이 큰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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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자산의 실제 가치는 크게 변하지 않지만 시세는 변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시세가 실제 가치를 하회한다면 투자 적기입니다.
글쓴이 지인이 보기엔 세금 등 비용을 더하더라도 투자비용이 실제 가치를 하회한다고 보는 것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