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를 새로 들입니다. 챙겨야 할 것이 있을까요?

세입자를 들인지 1년 안돼 사정이 생기셔서

(.. 큰집 분양받으셔서 본가 어른들과 합치신다고.. 나름 핫한 곳에 큰 평수 분양 받으셔서 다행이고 부럽ㅋ)

쌍방간에 계약해지의사 확인하고.. 부동산에 의뢰해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30년 구축이라 화장실(안방/거실) 공사와 보일러, 인터폰,도어락 그외 자질구래한 것 등 교체하기로 하고..

또다시 전세 신고가 경신 했네요. 1년전보다 1억 가까이 상승.. 헐 무섭네요.

부동산 의뢰한지 정확히 12시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6월이후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또 다시 불타오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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