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수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등기를 떼보니 채권최고액이 1억얼마가 잡혀있더라구요.
계약서 작성할 때 "잔금 시 채권최고액은 말소한다"는 특약을 작성했는데요.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잔금 입금할 때 등기부등본을 떼면 채권최고액이 그대로 잡혀있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이 부분이 문제가 없는건가요??
셀프등기하시라는 거죠.
법무사 월급 주는데 잘 알아서 해 줘야죠.
셀프등기 없이 법무사 통해서 등기치면 별 문제 없다는 말씀이시죠?? 첫거래다보니 두근두근 하네요~:)
중도금과 잔금 사이에 압류가 들어가는 경우도 생기군요. 사실 매도인 분이 새로 들어갈 집도 이미 구하시고 해서 큰 걱정은 안되는데 혹시 이게 순리에 많이 어긋나는 상황인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
저도 그렇게 샀습니다
돈을 줘야 전주인도 대출갚고 말소하죠ㅎ
감사합니다~:) 안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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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등기하시라는 거죠.
법무사 월급 주는데 잘 알아서 해 줘야죠.
셀프등기 없이 법무사 통해서 등기치면 별 문제 없다는 말씀이시죠?? 첫거래다보니 두근두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