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마옵으로 인테리어 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저희는 강제 아니고 자유인데..
제가 시간들여 앞장서서 위와같은 활동은 못하지만 혜택은 더불어 보기에... 아무 불만없이 2만원인가 냈습니다^^;;
근데 입예협이 무식쟁이 아자씨들로 구성되면 건설사 들러리만 하고
그래요...
보통 많이들 하더라구요
하심 좋아요 좋은정보도 얻을수 있고
소액이라 부담되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인데 내고 맘편하게 하시던지 안내셔도 입예협에서 올리는자료 안보고 말던지 어차피 분양 되셨으면 집값도 많이 올랐을텐데 그냥 내는게 제생각이지만 안내도 큰 불이익 없음
입대협에서 입주민들을 대표해서 나서주는 일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일단 입예협이 있으면 건설사에서도 약간이라도ㅠ신경을 더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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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강제 아니고 자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