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골드클래스 마리나 생활형숙박시설23
- 나디아스
- 등록일 2021-06-16 20:35
- 조회수 2476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417250AA-C4F0-44C1-8C65-9FCBC72857C3.jpeg
|
 0
 0
-Kevin-
저라면 던집니다.
지금 각종 편법과 꼼수써서 저기서 실거주할려는 목적으로 핫한데, 저기는 계약시에 주거금지확약서 받는다는 이야기가 많구요. 꼼수로 사업자 내서 위탁사에게 맡긴 다음에 장기투숙으로 전입과 실거주가 가능할거라는 행복회로를 돌리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데, 예전 생숙이랑은 상황이 틀립니다. 김현미 시절에 생숙 실거주 막겠다고 입법해서 예전에는 편법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지 몰랐어도 저기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리스크가 엄청 높다고 봐야해요. |
|
0
0
[* 비회원 *]
가지고 가실거면 생숙에 대해 공부가 꼭 필요합니다. 전대차 가능한지
세금은 어떻게 될건지 등등... 여기가 차라리 오피스텔이나 민간임대였다면 쭉 들고가셔도 될법한데
생숙이 바뀐지 얼마 안되 Risk가 있긴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라고 한글자 더 남겨보면 저도 오송 (SRT오송역 역세권)에 민간임대 하나 있는데 23년 완공되는 민간임대 아파트 25평짜리가 P가 6000~8000 사이입니다. 더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Holding 중이구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광교 거기 원천유원지 있던 동네 허허벌판 누가가냐 였어요
여수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가끔은 동네사람들의 선입견이 더 크더라고요
기사에도 분양가가 턱없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강릉 사람들도 강릉이 5억 넘길 줄 몰랐어요... 지금도 강릉 토박이들은 강릉 5억 넘었다고 거품 물어요...
지금 잠시 여수에 살고 있는데 화학공단 주변 제외하고는 좋습니다. 그렇게 안 좋으면 관광지로 사람들이 그렇게 오지도 않았겠죠
저도 이번 상승장올때 19년말부터 부모님께...
집하나 더 사시 더 사시라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부모님은 우리동네는 안오른다 안오른다 하시던
지방인데...
결국 그때 대비 가뿐히 2억은 다 올랐습니다.
원래 원주민이 시장 볼줄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