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분 천사네요 ㅎㅎ71

@yummy 아앗! 정답....

@yummy 제가 작년에 그런 집주인 만나서 집을 삿습니다 그땐 욕했는데 지금은 감사하죠..

@yummy ㅋㅋㅋㅋㅋ 너희 유주택자가 돼랏!!

@yummy 이말이 정답이다 ㅎ

@yummy 지인이 싸게 전세줬었는데.. 세입자 요즘 폭등해서. 집주인 욕하더랍니다...ㅋㅋㅋ

싸게줘서 자기 집살생각 안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mm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띠)

아그렇게볼수도 있겠네요 차라리5천올리고

신규계약으로4년 더 사는것도 괜찮겠네요

@흐흠..  2년후에 다시 들어오신다고 하면.. 

@이놀도 

4년 못삽니다 ㅎㅎ

2년뒤에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합니다

갱신권 효력 없습니다  

2년뒤에 실거주한다고 내보내면 됩니다 ㅎㅎ

아무의미없어요 갱신권 ㅎㅎㅎ

@투퍼데일 

실거주 한다면 나가야겠죠

실거주 한다고 거짓말하고 실거주 안할경우 걸리면 배상해야히구요

뮈...집주인이 공갈쳐서 안걸리면 다행이고 

@호형 

실제로 걸리지도 않구요

안다고 해도 소송 걸어야 하는데 세입자가 소송걸기도 힘듭니다  이게ㅡ현실이에여

만에하나 정말 끈질긴 세입자가 있다고 쳐서 소송걸어도  배상금 500만원미만입니다  전세금 올린1억당 500만원정도 입니다 ㅡ최고액이...

500만원 보상해주고 전세ㅡ올리는게 집주인 입장에선 유리합니다

@투퍼데일 갱신권을 맹신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던데.. 맞습니다. 아무 의미없는거지요.

@투퍼데일  호형님이 현실을 모르시는듯하네요.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입증책임이 있는 세입자가 불법적인 방법이외에는 자료제출이 거의 힘든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호형  다만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는 "임대인(임대인의 직계존속ㆍ직계비속을 포함한다)이 목적 주택에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를 계약갱신 거절사유로 규정하고 있어 언제까지 임대인이 실제로 거주해야 하는지는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실거주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세입자가 입증하셔야 하고 현실적으로는 다른 임차인이 전입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밖에는 실거주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할 방법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 집주인이 잠깐 주민등록상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면 끝이라는거지요. 

@멋진통통이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바뀐 법을 이야기했을뿐인데....

신호위반 하면 안되고 걸리면 범칙금 내야한다는 글에 

현실에선 카메라없는곳에서는 신호위반해도 안걸리면  대부분 범칙금 안내는게 현실인데 현실 잘 모르시는분이라고 댓글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