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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우이신설선, 연말 파산 위기..서울시 '재구조화' 나선다4

우이신설선, 연말 파산 위기…서울시 '재구조화' 나선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1호 경전철 민자사업인 우이신설경전철(우이신설선)이 올해 연말 파산 위기에 놓이자 서울시가 사업 재구조화에 나서기로 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실무 부

다른 경전철 사업에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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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사업성 잘나오는 구간만 운영하면

지금처럼 다들 강남쪽, 교통 환경 좋은 쪽은 더 좋아지고

적자구간, 교통 약자 구간은 운영못한다는건데..

어느정도 이런 곳들은 환경이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공의 역할이 이런거쥬

2021-06-28 점아이콘

0 푸에테32회전

어차피 적자로 따지면 신분당선도 적자죠. 대중교통이 이익내고 운영이 가능하다면 그건 대중교통이 아닐듯 싶습니다.

지하철 편도에 한 3000원 받을수가 없으니..

2021-06-28 점아이콘

퐁포르퐁

하지만 선진국 대부분은 ....ㅋ

2021-06-28 점아이콘

조커는조커서좋겟다

그래서 왕십리까지 연결해서 강남권 수요를 충족해줘야 합니다.

사실따지고 보면 가장 적은 금액으로 강북의 강남이동시간을 단축해주는 연장선인데 꼭 됐음 좋겠네요

2021-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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