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평균 P를 보니 3.4억 정도인데 괜히 비싸게 산 거 같아 아쉬웠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3.7 짜리도 물량 바로 빠지고 기존 매물들은 보류로 돌리며 물량 서서히 잠기네요.
주변 아파트 다 오르니 일단 재개발이라도 사놓자는 심리도 작용한 거 같고, 사시가 임박한 것도 있는 거 같고. 아무튼 다행입니다
아파트는 둘째치고 지금 빌라시장 보면
여기와서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참 우습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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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둘째치고 지금 빌라시장 보면
여기와서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참 우습게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