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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장에 반드시 직접 가보세요.
모델하우스에서 이야기하는 입지대로 되어있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교통편, 예를 들어 역세권이면 실제로 도보로 00분 이내에 접근가능한지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얼마나 되는지 현장에 가보지 않고는 알기 어렵습니다. 현장 주변에 공동화현상 있는 슬럼지대일수도 있습니다.
2. 브랜드 건설사로 진행하시는게 좋아요.
하자보수나 오피스텔 관리 들이 아무래도 시공경험이 많고, 내부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되어있어야 살든, 세를 주든 불편함이 없는데요.
소기업 건설사 들은 제대로 응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브랜드 있는 오피스텔이 가격도 더 잘받아요.(당연한얘기지만)
3. 300세대 이상 되는 건물이 좋아요.
세대수가 많아야 관리비도 적게 나오고, 주변 공용공간들도 잘 꾸려집니다. 그리고 거래도 잘 됩니다.
4. 주차장 꼭 확인하세요.
세대수 대비 얼마나 주차장 지어지는지, 얼마나 자주식이고 얼마나 기계식인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주차장 불편하면 안들어오는 세입자가 많고, 실거주에도 상당히 불편함이 큽니다.
5. 너무 작은 평수는 분양받지 마세요.
세도 잘 안나갈 뿐더러, 매매도 잘 안이루어집니다.. 최근에 무수히 지어지는 21m정도의 최소평형은 진짜 신중히 진행하세요.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밖에 없네요.
궁금하시거나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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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n
글쓰신거 종합해보면 역세권 84타입 1군 아파트단지와 생활을 공유하는 아파텔정도면 25평 아파트 대체용으로 실거주나 추후 가격상승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