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정부가 부동산을 건드리지 않았다면30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7-12 06:56
- 조회수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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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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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물생뽐
저금리에 유동성 버블이 제일 큰 원인이죠. 최근 몇년간 서울 자가보유율이 10%정도 늘었습니다. 물리적으로 그 수요를 공급하는건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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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 시세 자체는 이번 정부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올랐을거라고 보기는 합니다.
정부의 잘못은 국민들에게 헛된 희망을 줘서 상당수의 실수요자들이 그때 안 사게 유도한거, 풍선효과로 저가아파트 값 폭등시킨것, 무주택 실수요자 진입장벽 걸어놓은거, 비상식적인 부동산세금, 정치의 기본도 무너뜨리는 소급적용과 말바꾸기, 국민들끼리 치고받게하기 같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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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프로젝트
뭐 전 세계 경제 흐름이 그렇다고 핑계되는데 쬐금 오를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고 쳐도 이렇게까지 개막장으로 오른건 그낭 정부가 제대로 헛발질에 자책골 넣은거라 봅니다 거기다 아직도 본인들 정책이 잘못이 아니라 자꾸 이런저런 핑계가 역겨운 태도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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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적당히 오르다 말았을것임.
허구헌날... 유동성 노래 부르는데... 18-20년사이가 과물량구간이었음. 적어도 논할려면 물량은 좀 보고 오시기를
오죽하면 이전책들이지만....17년도 책들 보면... 다들 18년도 과물량 걱정하고 있었음. 그런데 김수현 개새끼가... 헛짓꺼리 시작해서 17년부터 미친듯이 올렸음, 그리고 어제 빤쓰런까지.....
가만히 있었으면.... 과물량으로 적당히 오르다 조정 받았을텐데... 개판쳐놔서 쳐 올린것임. 게다가 그 이후로... 물량공급은 있던것마저 다 끊어놔서... 이 정부 아니었으면 이렇게 될 수가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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